액자 하나로 분위기가 바뀔 수 있을까..반신반의하며 구매해봤습니다.가게 빈공간에 둬봤습니다.마치 원래 여기에있었는양 찰떡이네요.전체적인 가게 분위기가 확실히 전과 다르네요.느낌이 있다고 손님들이 꽤 칭찬하네요가게라서 제일 큰 a1사이즈로 했는데.일반 가정이라면 a3도 충분할듯합니다.
CANDID STUDIO